기업의식변화 영성경역교육 컨설팅

교육분야

기업의식변화 영성경역교육 컨설팅

의식변화 교육 및 컨설팅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술의 시대에서 인간의 의식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의 의식수준에 따라 인재역량이 달라집니다. 의식높은 수준의 인재가 기업의 변화와 창조를 주도 합니다.

기업의 구성원인 개인들에게 의식성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주인정신을 회복하고, 기업이 원하는 가치에 따라 자발적으로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여 성과창출을 할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지수표 (깨달음수준)

영성경영에 대하여

Trend & Issue : 영성의 시대, 영성 경영

기업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한 가지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종업원)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하여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육성된 기업 내 인재들의 활동목표와 기업의 가치를 일치시켜 줌으로써 기업 전체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업 내의 인재육성을 통해 각각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비즈니스에 적용한다는 관점에서 최근 일부 기업 및 학계에서 제시하고 있는 '영성(Spirituality)경영'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업의 리더들이 경쟁적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 내면에 있는 영성의 힘을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찾아낼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서 '영성의 시대'로

존 나이스비츠와 메가트랜드(Megatrend)를 공동 집필한, 미래학자인 패트리셔 애버딘(Patricia Aburdene)은 그녀의 저서 '메가트랜드 2010'에서 '영성'(Spirituality)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변화를 이끄는 메가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살펴보면, 유독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녀는 '인간성에 내재한 신이라는 존재의 한 속성이자, 고귀한 나, 생명력, 성스러움을 보여주는 한 단면'을 '영성'이라 정의 한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 '영성'과 '종교'의 용어에 차이에 대해 분명히 언급하여, 영성이라는 키워드가 종교의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성함을 경험하는 것 혹은 그것을 경험하려는 욕구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설명한다.

지난 11월 8일 한국경제신문과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Global HR Forum에서, 조지 워싱턴 대학의 윌리엄 하랄(William Haral)교수는 "2020년이면 정보의 시대(Information Age)가 끝나고 지식 이상의 가치와 목표를 중시하는 영성의 시대(Spiritual Age)가 올 것이다."라고 예언했으며, 하와이 대학 교수 이자, 세계 미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짐 데이토(Jim Dator) 교수도 마찬가지로 동 Forum에서 "아이콘과 심미적인 경험들로 이뤄진 '꿈의 세계'(Dream Society)가 정보·지식사회 이후의 미래의 모습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2004년 갤럽이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 혹은 영적인 존재를 믿습니까?' 라는 질문에 95퍼센트가 '그렇다'라고 대답하였으며, <요가 저널> 에 따르면, 미국의 요가 인구가 2002년 이 후로 43퍼센트 증가하여 2005년 1,650만 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도서산업연구회에 따르면 영성과 종교 분야 관련 서적의 매출이 지난 5년 동안 16억 9,000만 달러에서 22억 4,000만 달러로 증가해 다른 모든 분야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예수>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등과 같은 책들은 영성이 경영분야까지 파고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성 트랜드'의 증가 원인

이처럼 21세기 '정보화 시대' 이 후 '영성'이 중요한 트랜드로 부각 되고 있다. 그렇다면, 영성이 중요한 트랜드로 부각된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패트리셔 애버딘은 아래의 여섯 가지 원인으로 이러한 트랜드가 티핑포인트에 위치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통계를 보면 엇비슷한 나이의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 더 큰 의미를 찾는다.
물질적 풍요를 누린 성공적인사람들은 많은 경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인생에 있어 더 큰 의미를 찾는다.

둘째,

기업의 다운사이징이 증대됨에 따라 정리해고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람들이 개인적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고 한때 일했던 회사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셋째,

사람들은 경기가 호황일 때나 불황일 때나 모두 기운이 소지된다. 정리해고를 피해 회사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떠나간 사람들의 일까지 추가로 떠맡게 된다. 또한 자신들이 다음 해고대상자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면서도 그에 대해서는 입 밖에 내지 않는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넷째,

엔론 사건 등의 불명예스런 회계부정사건 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에서 오랫동안 의심했던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재무상의 단기적 고려 사항들과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꼭 이겨야 한다는 억제되지 않은 승부욕들이 너무나 자주 청렴함을 압도하고 있다는점이다.

다섯째,

테러리즘과 직장폭력의 증가가 그 원인중의하나이다. 세계 각국에서 발생되는 크고작은 테러 등의 불안상황 하에서 자신의 영혼을 돌볼 방법이 사라졌으며 사람들의 불만이 증대 되고 있다.

여섯째,

경쟁이 점점 심화되는 현상이 원인이다. 예일대의 데이빗밀러는 다운사이징 급성장 제품 수명주기단축 더 많은 사람들과 경쟁해야하는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고통의 순간에 맞닥뜨리면 사람들은 대부분 형이상학과 신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라고 말한다.

이상 일련의 원인으로 인해 영성에 대한 개인적 탐구가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했으며, 기업의 리더들이 경쟁적인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 내면에 있는 영성의 힘을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찾아낼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게된 것이다.

'영성 경영'의 국·내외 사례

'영성 경영'의 국내 사례로 유한킴벌리를 꼽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에서 가장 좋은 직장, 가장 가고 싶은 직장으로 손꼽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입사하기보다 퇴직하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인재중시와 평생고용을 지향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평생학습을 강조하는 국내 기업환경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기업이다. CEO인 문 국 현 사장은 우리 기업들의 폐쇄성과 사회적 무책임, 비윤리성, 환경파괴를 신랄하게 지적하며 영성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인 짐 콜린스의 지적처럼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선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발전 사명을 다하는 기업,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학습하는 기업, 영혼이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사회적 책임보다는 기업 이익 추구에 더 급급하고 전 세계 기업 중 저 개발 국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평생 학습도 없다."라고 주장한다. 사람을 중시하는 유한킴벌리는 '직원 해고' 대신 낡은 기계를 버리고 남는 인력과 시간을 활용, 평생교육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다시 숙련자의 경험과 지식의 결합으로 창조적 지식 근로자를 양산하게 되고 기술 개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평생교육의 도입은 직원들은 창조적인 지식 근로자로 변화시켜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유한킴벌리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안하는 아이디어는 1명당 평균 10여건으로 일본 도요타와 비슷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매출액이 삼성전자의 4배에 달하는 다국적 거대기업 P&G가 진출하고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보기 드문 나라가 된 비결이다.

영성경영의 해외사례로 텔러스모빌리티의 하이터치경영을 들 수 있다.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잘 유도해 내고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 즉,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하이터치라고 한다.

캐나다의 텔러스 코퍼레이션의 무선 사업부인 텔러스 모빌리티는 매출액 26억 캐나다 달러(한화 약 2조 1200억 원), 임직원 수 약 6,000여명 규모의 캐나다 제2의 통신업체로, 합병, 인수 그리고 실패로 끝난 셀 수 없이 많은 통합 시도가 벌어지던 기술 및 텔레콤 붐의 상황 속에서 하이터치(High-Touch)의 툴킷을 사용하여 성공한 기업 중 하나이다.

텔러스 모빌리티는 직원들이 자신의 비전을 세우도록 하는 개인성장계획(Personal Growth Plan)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영적 측면의 중심인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er)를 운영하여 에너지, 의사결정 능력, 생산성, 책임감, 자기반성 그리고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대중적이고 영성에 기반한 워크숍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근무 외 시간에 제공하는 명상, 요가, 스트레스 관리, 호신술, 라틴댄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관리적인 영성 훈련을 중요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실천을 통해 개인의 정신적 치유가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텔러스 모빌리티는 2002년도에 국제직장영성상(International Spirit at Work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1분기 매출이 19퍼센트 향상 되었으며, 최대의 라이벌인 벨캐나다 BCE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의 성공적인 영성 경영을 위한 제언 이상으로, 영성 경영의 트랜드 및 사례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위에서 정리한 내용 외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용서 프로젝트', 휴렛팩커드, 시스코, 보잉, 모토롤라 등 100여개의 회사들이 도입한 하트매스 프로그램, EMC의 '불 건너기 의식' 등

여러 가지 영성 경영 관련 사례 및 성과 등은 영적, 깨달음을 위한 테크닉들이 하나 하나씩 비즈니스 주류로 흘러 들어오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기업의 성공적인 영성 경영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타이밍과 비즈니스 주기를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를 위한 필수요소는 바로 사람, 즉 사람들이 더 나은 성과를 얻게 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역량에 있다. 이런 문화는 열정적이고 창조적이면서도 결과를 만드는 것에 대해 소홀하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이는 사람들과 기업의 가치를 일치시켜서 그것이 효과적으로 실행되도록 하는 명확한 성과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필수요소들이 영성 경영과 접목이 될 때 비로소 기업 성과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